어솨와주말농장 벌레가 작물을 먼저 먹어 치우니 사람 먹을 게 없네 by 넌오드리햇반 2016. 6. 24. 반응형 6월 12일 쌈채소를 무작위로 뿌려 놓은 곳에 벌레가 너무 많이 파먹어서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청겨자로 쌈을 싸 먹으면 코가 찡한게 죽이는데..머리에 쥐가 난다. 아쉽지만 다 뽑아 버리고, 새로 씨를 뿌림 이렇게 무성하던 채소밭이 아래처럼 변했다. 달팽이 사진은 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타니의 산행일기 저작자표시 '어솨와주말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 살리기 (0) 2016.06.24 감자캐기 (0) 2016.06.24 오이 노균병 (0) 2016.06.24 생강이 아직도 자라고 있다 (0) 2016.06.24 여주 망함 (0) 2016.06.23 관련글 오이 살리기 감자캐기 오이 노균병 생강이 아직도 자라고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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