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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농사를 망쳤다고 생각한 올해는 그나마 버텨 주는 덩굴식물들..
그 속에서 영글어 가는 조롱박..
은밀하게 아주 은밀하게 여러통의 조롱박이 익어가고 있다.
아직도 토마토가 달려 있지만..상태가 시원찮은..
열과가 생긴 토마토는
이렇다. ㅡㅡ;;
그래도 설탕에 쟁여먹으니, 맛은 있네..
옥수수도 제대로 여물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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