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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균병2

토마토에도 병충해가.. 6월 25일 오이 노균병은 난황유를 뿌려 좀 나아진 듯 한데.. 봐서는 잘 모르겠다. 더 이상의 확대는 막은 듯하다. 위에도 뿌려더니 죽었네. ㅜㅜ 토마토에도 병충해가 찾아왔다. 배꼽썩음병.. 이것도 망한 건가.. 내년엔 미리 예방해야겠군요. 1. 토마토 배꼽썩음병 - 토마토 열매의 아래부터 검게 썩는 현상으로 질소과잉과 칼슘부족이 원인. - 장마철보다는 가뭄에 많이 발생. - 예방 및 치료방법은 밭을 만들때 석회를 충분히 넣어 주고 칼슘제를 엽면시비하며 가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함. 2. 토마토 열과(갈라짐) - 주로 다 자라 익어가는 토마토가 갈라지는 현상으로 칼슘부족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 특히 장마철과 무더위에 많은 비가 와서 수분이 과잉공급되어 발생 - 굳이 예방법이라면 칼슘을 엽면시비하며 .. 2016. 7. 26.
오이 노균병 6월 11일 일주일만에 오이잎이 말라 죽는다.. 이것도 망친건가.. ㅡㅡ;; 인터넷 찾아보니, 노균병이 확실하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오이를 하나도 못 먹을 판이다. 아래 사진은 조롱박..이것도 노균병인가.. 그래서 찾은 해결법..이게 맞을까.. 친환경 방제 방법이 있다해서 퍼왔음 달걀 노른자와 식용유를 혼합한 난황유를 살포한 오이(오른쪽)가 흰가루병 병해도 없고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 노른자와 식용유를 혼합해 만든 난황유로 병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농법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오이·상추·장미 등에 난황유를 사용한 결과 오이흰가루병 98.9%, 오이노균병 96.3%, 상추흰가루병 89.6%~94.8%, 장미흰가루병 91.4%~96.0%, 장미점박이응애 83%~93.9% 등의 .. 201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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