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쉽싸리1 가을의 길목 10월 11일 이제 작물도 시들어 가고 깊은 가을 접어 들었다. 목화씨가 여물기도 전에 말라죽고 있네. 내년을 위해서 수습할 수 있는 것만 추려본다. 깊어 가는 가을.. 햇빛이 따갑게 내리쬔다... ..는 개뿔 아침햇살 신선초가 봄에 안크고, 가을 이렇게 크다니.. 이것도 신선초 다른 밭에는 누가 쉽싸리를 심어 놓았다. 어디에 쓸라고 하는건지.. 배추가 쑥쑥 자라고 있다 내가 심은 건 아니지마.. 앞에 흐릿하게 보이는게 쉽싸리란다.. 2014.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