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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시금치가 벌레 먹고 이쪽부분은 노랗게 떠 버렸다.
비료가 너무 많은 건가..
20일만에 호박이 노랗게 익었다.
이제 밑으로 내려 앉았네..
비가 너무 안와서 호스로 물을 뿌림
청갓이 들쑥 날쑥이다.
배추도 그닥
올해 마지막 호박..
그 동안 10개 정도 따 먹은 듯하다.
고생했다.. 호박아
늙은 호박 하나 남기고 소멸...
씨를 받아서 또 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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