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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솨와주말농장

조롱박이 여물어가는 밭

by 넌오드리햇반 201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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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조롱박이 가지를 많이 쳐서 순을 잘라주다..

그나마 큰것이 이제 달렸다.

벌레가 많아 일일이 잡아주고,

다른 작물은 진딧물이 많아서 주방세재를 뿌렸다.

 

 

토마토도 이상하게 벌레 먹은 것이 많아서

올해는 잘 안될 듯하다.

 

그나마 이것은 좀 나은 편에 속한다.

 

 

옥수수에 앉아 있던 청개구리를 잠시 밑에 내려놓고,

사진찍고

다시 원위치..

개구리가 벌레 좀 많이 잡아 주겠지.

그래서 그런지 살이 통통하게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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