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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조롱박이 가지를 많이 쳐서 순을 잘라주다..
그나마 큰것이 이제 달렸다.
벌레가 많아 일일이 잡아주고,
다른 작물은 진딧물이 많아서 주방세재를 뿌렸다.
토마토도 이상하게 벌레 먹은 것이 많아서
올해는 잘 안될 듯하다.
그나마 이것은 좀 나은 편에 속한다.
옥수수에 앉아 있던 청개구리를 잠시 밑에 내려놓고,
사진찍고
다시 원위치..
개구리가 벌레 좀 많이 잡아 주겠지.
그래서 그런지 살이 통통하게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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