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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솨와주말농장159

고구마 수확 9월 28일 밤고구마 수확 늦은 감이 있지만 고구마를 싸그리 캤다 이미 어떤 것은 싹이 올라 올라고 한다. 밤고구마라서 9월 초순경에 캐야 한단다. 다른 밭에서는 아직 고구마를 캔 사람이 없어서 불안하긴 했지만 크기가 남다르다. 큰 것은 엄청 크고, 작은 것은 먹을 것도 없고, 크기가 고르지 않은 것은 잘못 심은 듯하다. 그나마 잘 된 것은 고랑을 만들어 비늘을 씌운 것이 낫다. 내년엔 잘 되겠지.. 2014. 9. 30.
김장무 9월 20일 김장무우를 심어 놓은 것이 많이 자랐다. 솎아준 무청은 물김치를 담금 오늘 수확한 호박과 가지 몇개는 쪄서 말리는 중 물김치가 맛있게 익었다 2014. 9. 23.
맷돌호박 8월 31일 호박 줄기가 썩은 관계로 호박이 다 여물기도 전에 따왔다 먹을 수 있을란가 늙은 호박 3개 중 하나는 누가 따가고, 하나는 썩었고, 이제 애호박만 달리기를 기대한다. 2014. 9. 2.
무우 파종 1주일째 8월 23일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싹이 잘 자랐다 2014. 8. 23.
김장무 파종 8월 10일 무성하던 잡초를 제거하고 무기질 거름을 사다가 밭갈이를 했다. 8월 16일 2천원씩하는 무우씨와 알타이무를 파종하고 줄도 쳐 놨다. 다음주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 쓸려나가지 않을까 걱정이다. 호박이 2개 달렸는데, 몇일 후 못 따면 또 늙은 호박을 수확해야 한다. ㅡㅡ;; 2014. 8. 22.
수박만큼 커버린 호박 8월 2일 10일 사이 호박이 수박만큼 커졌다. 콩 잎사귀에 앉아있는 작은 청개구리 한마리 상추도 이제 씨가 어물어가고 있다. 하나는 바짝 말라서 더 늦기 전에 해바라기를 잘랐다. 2014. 8. 4.
목화꽃 7월 20일 목화꽃이 많이 피었다. 어느새 녹음이 짙어지는 들판, 해바라기도 씨가 알차게 여물었다.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의 벼가 익어가는 늦은 오후의 들판 해가 떨어지기 전 6시경 여기는 주말 농장으로 가는 길 2014. 7. 21.
토마토 수확 7월 19일 호박이 어느 정도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빨갛게 익어가는 토마토 오늘 딴 토마토.. 벌레도 먹고, 모양새도 울퉁불퉁 약 50개 되는 것 같다. 다음주에도 또 이만큼 따야 할 듯 오늘 수확한 작물을 집에 가져오니, 꽤 많다. 호박 줄기와 감자로 볶음을 했더니, 맛이 괜찮다. 호박줄기를 볶으니까, 쫄깃함 호박잎을 찌고, 감자볶음하고 뽀통령과 막걸리 한잔.. 2014. 7. 21.
토마토, 참외 7월 11일 이제 토마토가 본격적으로 익기 시작했다. 벌레 먹은것도 생기고.. 참외도 익기 시작 2014. 7. 16.
참외 7월 5일 참외가 10개 정도 달렸다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 6개 중에 4그루만 올라왔다. 오늘 수확한 작물 2014. 7. 16.
수박이 열리다. 6월 28일 토마토 지지대와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데,.. 2014. 7. 16.
오이 지지대 세우기 5월 10일 해바라기가 많이 컷다 6월 10일 한달새 거침없이 자라는 해바라기 오이가 잘 올라가게 지지대를 세움 주말 농장 창고 전경 2014. 7. 16.
고구마 심기 5월 4일 비닐을 씌우고, 호박 고구마을 심음 고구마 줄기에서 뿌리가 날듯 말듯한 상태에서 심었는데, 제대로 클지 모르겠다. 상추가 많이 큰걸 보면 뿌리를 제대로 내렸나 보다. 작년 쓰고 남은 치커리와 상추 씨를 뿌렸는데, 이제 싹이 듬성듬성 올라 오고 있다. 오이, 참외, 수박 각각 2그루씩 심음 2014. 7. 16.
난지천 공원 숲속에 심은 호박 5월 1일 호박 모종을 샀는데, 심을 곳이 없어서 난지천 공원에 3그루 심었다. 2014. 7. 16.
주말농장 파종 4월 4월 5일 거름을 뿌리고, 밭고랑 만들고, 모종을 심음 사진 촬영은 4월 26일 얼마나 자랐는지 확인 해바라기 싹이 올라왔다. 상추 모종 심은 것 이것도 해바라기 고추, 가지, 신선초, 딸기 토마토 201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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